무한대학 법학원의 전신은 1926년에 성립된 무창법과대학(武昌法科大学)이다. 1928년에 무한대학으로 개칭할때 법학원은 그 중요한 구성부분이였다.
80여년의 발전을 거쳐 법학원은 중국법학교육과 연구의 중심지로 되였고 그 규모는 날로 확대되고 있으며 교학질량과 학술지위도 부단히 상승하고 있다. 현재 9개의 석사학위수여권, 5개의 박사학위 수여권, 1개의 박수후유동센터(博士后流动站)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2개의 연구소와 6개의 과학연구기관을 설립하여 여러 학술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법학원은 우수한 교사 대오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교사의 년령, 학력과 직명(职称)등 방면에서 날로 합리화 되고 있다. 구세대의 근면한 지도와 배양하에 많은 우수한 영향력있는 중청년의 학자들이 나타났으며, 그중 2명이 선후로 전국제일차, 제이차 <10 대걸출한 법학가>로 평받았으며, 1명은 전국에서 돌출한 공헌이 있는 청년 전문가 칭호를 받았다. 그리고 4명은 교육부의 세기를 뛰여넢는 인재로 평받았으며, 2명은 각기 < 호북성 10대 걸출한 청년>과 < 무한시 10대 걸출한 청년> 칭호를 받았다. 현임교직인원은 151명인데 그중, 교수 47명, 부교수 34명, 박사생지도교수 44명이 있다. 그리고 현재 연구생 총 1741명과 본과생 1500명을 배양하고 있다.
그리고 무한대학 도서관 법학분관은 15만여권에 달하는 책과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중외 간행물200여종이 있으며 이는 기본상에서 교학과 과학연구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법학도서관은 미국, 유럽, 일본, 홍콩, 마카오, 대만등 나라와 지역의 법학원과 장기적인 자료교류와 합작관계를 가지고 있다.
법학원은 대외교류와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는데 미국, 일본, 구라파, 호주, 홍콩, 마카오, 대만 등 지역의 지명대학과 장기적인 교류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다.